Research area
세포면역학 연구실에서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, 특히 T 세포 반응을 활성화시켜 정상 세포의 손상 없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효율적인 항암 면역치료법(Cancer Immunotherapy)을 연구합니다. 복잡한 종양 미세환경 내 면역 회피 기전을 극복하고 최적의 항암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고도화된 치료 전략을 모색합니다.
•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및 메커니즘 연구: 기존 항체 기반 치료제의 효능과 면역학적 기전을 규명합니다. 자체 경험을 발판 삼아 암 발생 및 면역치료와 밀접한 종양 기질세포와 세포외기질을 조절하고, 면역배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자체적인 항체 및 mRNA 기반 신약 발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. 아울러 바이오텍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개발 항암 신약 후보 물질들의 경쟁력을 지원합니다.
• T 세포 타깃 면역 치료법 및 면역치료제 개발: 암 조직 내의 종양 특이적 T 세포(Tumor-specific T cell)와 비특이적 T 세포(Bystander T cell)를 정밀 타깃하는 치료법을 개발합니다. 또한, 림프구 감소증을 동반하는 암 환자들의 치료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면역치료제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• 종양 미세환경과 홀로바이옴(Holobiome) 난제 탐구: 인간의 암 조직은 진핵세포뿐만 아니라 종양 내 마이크로바이옴(Intra-tumoral microbiome), 인간 내성 레트로바이러스(HERV) 등이 복합된 Multi-kingdom 형태의 홀로바이옴을 이룹니다. 임상·생물정보학·오믹스 연구자들과의 융합 연구를 통해 폐암을 중심으로 이들 생명체 간의 상호 연관성을 면역학적으로 탐구하고, 이를 실제 항암 면역치료 효능 향상에 응용하고자 합니다.


세포면역학 연구실에서는 폐 조직의 상피세포와 면역세포 간의 상호 소통을 중심으로 기초 및 중개 면역학 연구를 수행합니다. 생쥐 유전학 모델, 미니 장기인 오가노이드(organoid), 그리고 임상 샘플 등 다각적인 모델을 활용하여 폐 점막 환경에서의 생리학적 면역 반응을 규명하고 인간 질환과의 연관성을 탐구합니다.
• 호흡기 상피세포-면역세포 상호작용 규명: 폐 조직 상피세포(Alveolar epithelial cell)에서 발현되는 MHC-II가 조직 내 CD4 T 세포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파악하고, 이것이 지닌 생리학적 의미와 인간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합니다.
• 염증 기억(Inflammatory Memory) 연구: 다양한 공동연구자들과의 협업을 통해, 폐 조직에 발생한 염증이 성체줄기세포의 각인(Imprinting) 과정을 거쳐 향후 발생하는 새로운 염증 반응성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밝혀냅니다.
• 폐 질환의 기초과학적 이해: 점막 면역학적 관점에서 비소세포폐암(NSCLC)을 비롯한 다양한 인간 폐 질환의 발생 기전을 기초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
